미래의 한인사회와 미국사회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사회의 울타리를 넘어 미 주류사회 정치, 경제, 문화, 의 각 분야에서 롤 모델의 리더가 되기 위한 컨퍼런스를 갖는다.
미주한인재단 델라웨어 지부(지부장 볼로 리)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서라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제 3차 미주한인의 날 기념 전국 컨벤션과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워싱턴 DC의 ‘웨스틴 타이슨 코너 호텔 (The Westin Tysons Corner Hote)’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의 강사로는 미의회의 Mr. Tom Davis, Mr. Mike Kirk, Mr. Mike Honda, Mr. Chris Van Hollen, Mr. George Allen, 의원들과 그리고 이태식 주미대사,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신임 이사장, 신효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등이 참석하며 위싱턴 DC의 교육개혁을 이끌어 전국적인 인물로 떠오른 Michelle Rhee 교육감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도 제 2차 대회에는 필라델피아 인근에서 약 30여 명의 차세대들이 참석하였다고 밝힌 이명숙 미주한인재단 공동회장은 “2세들에게 한민족의 정체성과 리더로 자라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자리”라며 2세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이상) 미주 한인재단 델라웨어 밸리 지부(215-971-54002, 215-224-9009, bololee@msn.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는 2세들은 1백 달러이나 델라웨어 지부에서 전액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