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 연합선교단이 21일 아름다운교회에서 개최한 1주년 기념 부흥회에서 팰리세이드장로교회 최정훈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한인 기독연합 선교단인 ‘KPM(Kingdom Pioneer Missions, 상임이사 최휘웅 장로) 선교단’이 21일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에서 ‘KPM 창립 1주년 선교 부흥회’를 열었다.
이날 부흥회는 KPM의 창립멤버인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이재훈), 퀸즈한인교회, 아름다운교회, 팰리세이드장로교회(담임목사 최정훈)의 교인 200여명이 모여 지난 1년간의 KPM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바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년동안 KPM은 의료사역을 중심으로 1월, 6월에 중남미 온두라스에서 의료단기선교를 실시, 약 2,000여명에게 복음과 함께 사랑의 의술을 전했다. 또한 단기의료사역으로는 이례적으로 ‘이동종합병원’을 표방, 탈장수술, 정맥류제거수술, 편도선제거수술 등도 시행했다.
KPM의료선교팀을 이끌고 있는 명광하(팰리세이드장로교회) 집사는 KPM의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한인교계의 단합을 손꼽았다. 명 팀장은 ‘한 손에는 의술, 한 손에는 복음’이란 기치아래 교계와 종교를 뛰어넘어 200여명의 한인 의사들이 의료선교에 뛰어 들고있다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의술로 복음과 사랑을 전해 ‘국경없는 의사회’를 뛰어넘는 의료선교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현재 KPM은 중남미의료 사역을 계속함과 동시에 내년 2월20일 아프리카 감비아 의료사역 및 10월 북한 나진 선봉에서의 의료사역을 추진 중이다. KPM의 의료사역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646-808-6700 <구재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