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문화원-알재단 웍샵

2008-09-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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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한인미술가 전경. 유혜리 씨 초청 강연회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알재단(회장 이숙녀)과 공동으로 16일 오후 6시 한인 미술가 전경씨와 유혜리씨를 초청, 웍샵 ‘미술가로 견디는 방법 How to survive as an artist”을 개최한다. 올 해 두 번째로 열리는 한국문화원의 현대미술 강연회는 미술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미술의 뉴욕 미술계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웍샵은 세계 미술의 중심지인 뉴욕의 미술계에서 미술가로서의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주제로 한다. 전경, 유혜리씨는 특정 화랑과 함께 일하고 있는 스스로의 경험을 비롯, 미술가로서 자신의 작품을 누구에게 소개할 것인지,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자신에게 맞는 갤러리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누구와 네트웍킹을 하는지 등을 주요 논점으로 이야기 할 예정이다.

1975년생인 전 작가는 현재 첼시 소재 한인 화랑 티나 킴(Tina Kim)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고 1970년생인 유 작가는 2004년 퀸즈 미술관의 국제작가전(Queens International 2004)에 초대된 바 있으며, 2006년 알지라(Aljira)재단 신인상, 2007년 알재단 상 등을 수상했다. ▲문의 : 212-759-9550(문화원 황유진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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