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음악인 정기연주회
2008-09-15 (월) 12:00:00
연세대학교 음대 동문 음악인(회장 황진호)들이 12일 카네기 홀 웨일 리사이틀 홀에서 정기 연주회를 마치고 관객들에게 커튼 콜을 하고 있다.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 교수인 소프라노 조경화씨를 코디네이터로 20명이 참여한 이날 공연에는 피아노 협주와 독창, 실내악 앙상블,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이 두시간에 걸쳐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64학번 정외과 동문 소설가 최복림씨의 장편 ‘생스빌의 언덕’에 삽입된 시를 우은경 작곡, 박유리 노래로 부른 특별 프로그램이 큰 박수를 받았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