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한국문화박물관, 15일 추석 문학특강
2008-09-11 (목) 12:00:00
이영희 한국문화박물관이 추석맞이 문학특강을 15일 오후 7시 맨하탄 32가 소재 박물관에서 개최한다. ‘한국문학에 깃든 달의 깊이(Dionysus: The Depth of the Moon)’를 주제로 뉴욕대 폴리텍 인스티튜트의 명예교수인 영문학자 최월희 박사(사진)가 강의한다.
최 교수는 이 특강을 통해 신라시대 처용가에서 부터 시조 등 우리 전통문학을 거쳐 이경림 시인의 달에 이르기 까지 한국문학에 나타난 달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분석, 음미하고 서양문학에서의 달의 의미와 비교해 볼 예정이다. 최 교수는 한국과 희랍의 시와 신화에 반영된 달에 관한 우리의 정서를 탐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편과 차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나 선착순 3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예약 문의: 212-560-0722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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