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돋보이는 3인 3색전 13일 클로스터 아트 스튜디오
2008-09-11 (목) 12:00:00
마이클 박, 구본정, 박응호 한인 작가 3인전이 9월 13일 뉴저지 ‘클로스터 아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박태준의 작품 속에서는 평범한 길가의 돌들이 우주의 행성이 되거나 땅에 내려앉아 빛을 발한다. 소박함 속에서 피어나는 강한 생명력과 인간미를 표현하는 것. 홍익대학교를 거쳐 프랫 인스티튜트를 졸업했다.
같은 홍익대 출신의 구본정은 ‘high Art:신성과 모독간의 갈등’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색채와 신선한 소재를 이용한다. 그의 페인팅은 대중의 잃어버린 거룩함을 향한 갈급함을 반영하는 거울로써 표현되었다. 성모 마리아 속의 패리스 힐튼의 얼굴과 명품 가방 등의 다소 상징적이고 아이콘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프랫 인스티튜트 출신 작가 박응호는 매일 쓰여지는 평범한 물건들을 수집한다. 이민자로써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수집된 물건의 형태를 변형시킨 설치 작업으로 그 속에 담긴 문화를 표현해낸다. 15 William Street, Closter, NJ. 201-390-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