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뷰/ 모아은행 노스웨일즈 고경희 지점장

2008-09-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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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3호점의 개점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지점 운영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몸도 마음도 힘들게 살고 있는 한인동포들이 투자한 은행이 저희 모아은행입니다. 저희는 순수 동포은행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한인사회에 항상 같이하는 은행이 되어 주춧돌의 역할을 하는 은행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주 고객층은 어떻습니까?
▲주로 한인 동포분들이 많이 찾아 주시지만 이 지역이 한인들 외에도 인도, 파키스탄 그리고 중국계와 베트남계 등 아시안 커뮤니티가 많이 성장하는 곳입니다. 잠재적인 고객인 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설 예정입니다. 다 언어에 능통한 타민족 직원도 고용하고 있습니다.

-모아은행이 내세울 수 있는 타 은행과의 차별성은?
▲먼저 같은 한인들끼리 언어의 소통이 원활하여 최대한의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추석을 맞아 고국송금을 무료로 실시합니다. 비즈니스 하는 분들을 위해 동전과 현금을 입출금하실 때 별도의 수수료가 없습니다. 소액대출 또한 2년 이상 비즈니스를 하시고 신용점수가 675 이상일 경우 수입에 대한 증빙자료 없이 2만 5천달러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를 주로 하는 한인들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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