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22대 신임회장에 김준식 목사 선출
2008-09-09 (화) 12:00:00
8일 뉴저지 엘리자베스한인교회에서 열린 뉴저지교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김준식 목사(왼쪽 다섯번째)가 신·구 임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신임 부회장에 백성민.최중은 장로
뉴저지 엘리자베스한인교회를 담임하는 김준식 목사가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의 제22대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창수 목사)는 8일 엘리자베스한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 회장 선출과 함께 김회장 선출과 함께 백성민(내리연합교회)와 최중은 장로(한소망교회)를 신임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김 목사는 “지역 선교는 물론 세계 선교에 앞장서고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목사는 이날 회장 선출과 동시에 1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며 임원진 구성 후 추후 공식 취임식을 열 계획이다.
1990년 미국에 온 김 목사는 1992년 하버드 신학대학에서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94년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2002년에는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목사는 1991년부터 1992년까지 보스턴한인교회 유스그룹전도사를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엘리자베스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구재관 기자> jaekwan9@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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