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친목모임 사목회 차량 부착용 스티커 제작 배포

2008-08-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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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우리 땅!’ 알리자

친목모임인 필라델피아 사목회(회장 김만식)가 독도수호 스티커 배포에 나섰다.

필라델피아 사목회는 지난 28일(목) 저녁 7시 서라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7일(일) 오후 벤살렘 골프장에서 80여명의 필라 초보 골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던 ‘독도수호 골프대회’ 수익금으로 제작된 차량 부착용 스티커를 동포사회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사목회의 김만식 회장은 “이제는 해외에 살고 있는 동포들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할 때”라며 “지난 번 골프대회에서 약속한대로 초보자 골프대회에서 얻어진 수익금 3천 5백 달러를 들여 ‘독도는 우리 땅 Dokdo is Korean Territory!’이라는 스티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사목회 사무총장인 제임스 리는 “현재 3천 5백장을 제작했는데 많은 곳에서 자신들이 배포하겠다는 제의가 들어오고 있어 동포사회의 뜨거운 독도수호열기에 놀랐다”면서 “현재 제작된 양이 부족해 추가 제작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사목회 회원인 피셔 골프연습장의 강호중 사장은 “모든 한인들이 차량에 이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많은 홍보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 많은 동포들의 동참을 부탁했다.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 배포에는 남부뉴저지 세탁인 협회, 해병동지회 등 각 단체들과 연합교회, 영생교회, 챌튼햄 장로교회, 벅스카운티 장로교회, 목사회 등 교계가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뉴저지 추석잔치, 축구대회, 골프대회 등 앞으로 열리는 각 행사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스티커 배포에 동참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전화 267-972-2798 제임스 리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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