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 소식지 문서선교역 톡톡

2008-08-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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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메말라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소식지 한 장이 주는 힘은 엄청납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재발견해주고 스스로 교회를 찾게 만듭니다.”

한인 각 교회의 자체 소식지들이 자체적 교회 소식뿐만 아니라 이민사회 정보, 지역 소식까지 전달하는 종합 정보 매거진으로 발돋움 하며 문서선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순복음뉴욕교회(담임목사 김남수)는 ‘프라미스’라는 소식지를 매월 발간, 뉴욕 지역 곳곳에 배포하고 있으며 교회 내 소식과 함께 미전역 및 세계 각국의 기독교 뉴스를 함께 전하는 종합 기독교 소식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의 월간지 ‘아름다운 나눔’은 교회 내 소식과 함께 지역 소식, 건강정보, 이민법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롱아일랜드 지역 주민들의 애독지로 자리 잡고 있다.


황인철 목사는 급변하는 21세기의 국제화·세계화 시대를 기독교적인 시야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교회 및 지역사회가 나아갈 좌표를 제시할 수 있는 기독교 소식지를 만드는 데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장영춘) 역시 월간지 ‘아가폐’를 소식지로 발간하고 있으며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이재훈)는 ‘파이어니어’라는 계간지를 통해 교회를 홍보하는 동시에 복음도 전파하고 있다. 장영춘 목사는 “이민사회의 한인교계가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복음의 숲을 조성하는 데 까지는 기독교 정신과 문화 그리고 실용력이 큰 힘이 됐으며 그 과정에는 기독교 출판의 영향이 컸다”고 문서선교의 역할을 강조했다. <구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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