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 기념의료원 분원 개원
2008-08-23 (토) 12:00:00
서재필 기념재단(회장 정환순 박사) 부설 서재필 기념의료원이 랜스데일 지역 분원을 개원했다. 지난 2년간 분원개설을 준비해 온 재단 측은 1만 여명의 한인동포가 거주하고 있는 랜스델일 지역에 19일 개원을 하고 첫 환자를 받았다.
박순화(89)할머니는 그간 정기검진 때마다 미국병원을 찾았는데 가까운 곳에 한국 진료소가 생겨 정말 좋다며 기뻐했다. 분원개원과 관련해 정환순 회장은 한인동포들이 만족하는 의료원, 언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치료 받을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원명 내과 전문의는 환자들이 기뻐해 참 기분이 좋다며 309 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가던 불편함을 덜어드린 것만 해도 서재필 기념재단 측이 큰일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문의: 215-997-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