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운전 중 셀폰 금지’ 법안 시의원 조례 제출

2008-08-21 (목) 12:00:00
크게 작게
필라델피아 시 의회의 빌 그린과 윌리암 그린 두 의원은 오는 9월 18일부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하는 내용의 조례를 시의회에 제출했다.

그린 위 의원은 지난 18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운전자의 집중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주의가 산만한 운전자는 사고 확률이 높고 생명과 관련 있기 때문에 조례가 꼭 통과되어 법으로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빌 그린 의원도 운전 중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번호를 누르는 아주 단순한 행동이 자칫 잘못하여 병원으로 실려 가는 길이 될 수도 있다며 법안통과를 지지했다. 이번 조례에 대한 대 배심이 가을에 열릴 예정이며 가까운 뉴저지 주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돼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