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 제7회 교사연수회

2008-08-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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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중부 지역 협의회(회장 이교연)는 지난 16일 필라 첼튼햄 한인 장로교회에서 ‘제7회 한국학교 교사연수회’를 열었다.

펜주와 남부 뉴저지, 델라웨어 등 지역의 한인교회소속 한국학교 교사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2세들의 올바른 한글교육과 문화전달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회에서 한국교육과정 평가위원 정구향 선임연구원의 ‘한국어 교육의 의의와 방향’, 이화여대 한국학과 이해영 교수의 ‘말과 사용’ 주제 강연이 있었다.

이해영 교수는 가르치는 교사가 여자일 경우 배우는 아이들의 말투나 행동, 심지어 손짓까지도 여성스럽게 변한다며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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