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목회, 독도수호 골프대회 기금 조성

2008-08-21 (목) 12:00:00
크게 작게

▶ “일본 억지주장 널리 알려야”

사목회, 독도수호 골프대회 기금 조성

독도수호 결의대회로 열린 제7회 초보자 골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상을 받고 있다.

필라 사목회(회장 김만식)은 지난 17일 오후 벤살렘 골프장에서 독도수호 골프대회를 열고 필라 동포사회의 독도사랑 정신을 고취시켰다.

이 날 80여명의 필라 초보자 골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독도수호 골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독도그림과 함께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고 새겨진 티셔츠와 ‘독도는 한국 동해다’라고 인쇄된 차량부착용 스티커가 배포되었다. 올해 제7회째를 맞은 필라 초보자 골프대회를 독도수호 결의대회로 기획하고 감사패를 수상한 배자홍(전 필라 한인청과협회장)씨는 일제 강점기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지른 그들이 지금 와서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영토를 넘보고 있는 현실에 모든 동포가 분개해야 할 때 라면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이 같은 억지주장을 만방에 고하는데 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목회 김만식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조성된 기금으로 차량 스티커를 대량인쇄, 한인사회에 배포하고 미국인들과 타민족들에게도 일본의 계략을 고발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허용양(필라 해병 전우회장)씨는 위안부 동원과 창씨개명 등 일제 만행에 대해 국제사회가 잘 알 수 있도록 필라 동포사회가 힘을 모아 대처해야 한다며 필라 해병 전우회 회원들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나갈 것이라고 부언했다.

이 날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A조 1위 : 안현진 2위 : 배재철 3위 : 강대봉
B조 1위 : 신용수 2위 : 김태호 3위 : 조규철
초보조 1위 : 심영섭 2위 : 김형필 3위 : 김진권 4위 : 안영준 5위 : 허용양
여성조 1위 : 이미화
장타상 : 남윤안 ?근접상 : 김종국 ?묻지마 상 : 박동진 ?최다 타수상 : 이영근



(이경선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