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의 사람’들 그린헤이븐 교도소 방문
2008-08-15 (금) 12:00:00
재소자들에겐 사랑이 특효약입니다.
뉴저지갈보리교회의 ‘비전의 사람’ 소속 교인들은 14일 뉴욕주 업스테이트 그린헤이븐 교도소를 찾아, 한인 재소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왔다. 이날 교도소를 찾은 비전의 사람들, 교인 6명은 한인 재소자들과 일대일로 만나 이야기를 하며 위로하고 한국음식을 접하기 힘든 재소자들을 위해 김치 통조림, 꽁치 통조림, 한국 사탕과 과자, 커피 등을 대접,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해 12월과 지난 3월 한인 재소자들을 방문,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왔던 비전의 사람들은 이후 정기적인 방문을 준비해 이번에 세 번째 만남을 성사시켰다. 재소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교인들은 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진정으로 그 영혼을 사랑하는 심정으로 다가가면 마음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어 비전의 사람들은 “재소자 선교는 열정이나 물질로 하는 것이 아니다며 내 형제,내 부모로 여기는 사랑 없이는 힘든 일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