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병 발병증가
2008-08-12 (화) 12:00:00
필라시 보건국은 여름방학동안 야외 활동을 하던 학생들의 라임병 발병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필라델피아시 보건국의 도날드 슈와츠 박사는 자녀들의 야외활동 후 반드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펜실베니아주에는 사슴들이 증가하면서 라임병 발병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주의를 요망했다. 슈와츠박사는 예방방법으로 야외에서 놀 때는 긴 팔 옷과 긴 바지를 입고 진드기 박멸 스프레이를 뿌릴 것과 머리에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라임병균은 깊은 산속의 수풀이 우거진 곳이나 뒷마당의 무성한 풀숲의 야생동물에 의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임병
균은 잠복기간이 2∼3주에서 길게는 일 개월 이상이 될 때도 있으며 감염증상은 관절통과 심한 열, 오한 등이 있으며 붉은 반점이 나타나며 장기적으로는 뇌질환이나 신경 마비 증상을 보이게 된다. 이상이 있을 때는 곧 병원이나 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