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시 경찰국장, 아시안연맹 초청 간담회
2008-08-12 (화) 12:00:00
램시 경찰국장과 아시안 연맹회원들.
챨스 램시 필라 시 경찰국장은 지난 7일 서라벌회관에서 아시안 연맹(총재 박만서)초청, 범죄 방지와 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상반기동안 필라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필라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챨스 램시 시경국장은 올 들어 강력 사건을 포함한 필라시 범죄가 예년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만족할만한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아시안 지도자들이 범죄방지와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램시 국장은 비즈니스를 하거나 생활하는 가운데 안전문제 때문에 불편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급신고나 전화로 지역경찰서에 연락해 보호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시안 연맹의 샘 쿠타브 회장과 이준오 한미우호협회회장은 경찰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필라시 치안상태가 많이 개선되었다면서 협회측은 할 수 있는 지원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램시 경찰국장에게 요즘 경제 불황으로 인해 좀도둑과 생활범죄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이에 대한 대책 강구, 심야 영업을 하는 식당이나 그로서리 등 영세 업소 안전을 위한 경찰 순찰 강화를 요구했다.
이날 램시 경찰국장 초청간담회는 박만서, 이준오씨 등이 이끌어오고 있는 아시안 연맹에 의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