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5관구 경찰서 ‘제1회 주민축제’ 개최

2008-08-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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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 즐거움 만끽하세요”

35관구 경찰서 ‘제1회 주민축제’ 개최

: 펜 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민속놀이팀 ‘펜두레’가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노스5가를 관할하는 35관구 경찰서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제1회 주민축제’를 지난 10일 12시부터 경찰서 앞 브로드 스트리트 5900번지 블럭에서 가졌다.

오전 11시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빗방울이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펼쳐진 ‘제1회 지역주민축제’ 는 35관구 경찰서장 쟌 맥크로스키 서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맥크로스키 서장은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어서 고맙다며 우리 경찰은 이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치안질서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면서오늘 이 축제가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평화를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지역사회의 각종 범죄퇴치에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에는 35관구 한인경찰자문위원인 최현종 회장(필라 한인상공인협회)을 비롯해 이영순(한미우호협회)씨와 이준오 회장(한미우호협회) 이상익, 박명춘 (필라한인라이온스클럽)씨 등이 동석했으며 유펜 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민속놀이팀 ‘펜두레’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번 축제와 관련, 이영순 씨는 이 지역 한인상가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35관구 소속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5가 지역 한인상가를 순회하며 모금한 4,000여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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