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 기념 의료원 분원 개원
2008-08-09 (토) 12:00:00
서재필 기념재단(회장 정환순)이 33년만에 몽고메리 카운티 랜스데일 지역에 서재필 기념 의료원 분원을 오는 19일 개원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19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랜스데일 의료원은 한인 동포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분원 개원과 함께 정환순 회장은 현재 필라에 있는 서재필 기념 의료원 한인 환자수의 25%가 몽고메리 카운티 랜스데일 지역 거주 동포로서 분원 개원을 위해 2년전부터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랜스데일 분원은 필라 본원의 의사들이 파견되어 화요일(내과)과 금요일(소아과, 정신과)에 진료를 하며 꼭 예약을 해야만 한다.제니 신 매니저는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편한 시간에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념 의료원은 지난 1975년도에 필라델피아 브로드 스트릿에서 윤두환 박사를 초대 회장으로 개원하였으며, 현재 김영남?김원명(내과), 정학량(정신과), 최응용(소아과) 등 전문의사들이 중심이 되어 5명의 간호사와 20여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예약 전화 : 215-997-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