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주민 참가 거리 청소

2008-08-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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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참가 거리 청소

거리 청소를 위해 나선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다짐했다.

필라델피아 아시안 연맹(회장 Sam)이 주최하고 필라델피아시와 경찰국, 한미우호총연합회(회장 이준호) 등이 협조한 거리 청소가 지난 2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6가와 Wolf Street를 중심으로 한 거리에서 있었다.

캄보디아, 베트남, 흑인 등 다민족들이 모여 사는 지역에서 이루어진 이날 청소에는 아시안 연맹에서 30여명, 필라델피아시와 경찰국에서 10여명, 한미우호 총연합에서 8명의 한인과 2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가했다.

이날 청소는 플레이 그라운드가 있는 공원 내의 쓰레기와 잡초 뽑기, 그리고 공원 주변의 거리청소를 했으며, 청소 후 캄보디아 커뮤니티가 제공한 핫도그와 치킨 등의 바비큐, 아시안 연맹에서 제공한 음식과 캄보디아 전통 악단의 공연 등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

마이클 너터 필라델피아 시장과 찰스 램시 경찰국장은 청소가 끝난 후 이 지역을 방문,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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