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선교부흥성회 성황
2008-08-05 (화) 12:00:00
1일 목양장로교회에서 뉴욕 한인 평신도를 대상으로 열린 인터콥 부흥성회에서 강사인 최바울 선교사가 미전도종족 선교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미전도종족 선교에 앞장서는 인터콥(본부장 최바울 선교사)은 지난 1~3일 목양장로교회(담임목사 송병기)에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주제로 선교부흥성회를 개최, 뉴욕 한인 교계가 전 세계 복음 전파의 기수가 될 것을 당부했다
최바울 선교사는 강의를 통해 미국이 주도하는 일방적인 세계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종교의 세계화’, ‘종교적 다원주의’, ‘신앙의 세계화’가 아닌 예수님의 구원에로의 초대가 차별 없이 이루어지듯 기독인들의 사랑도 차별 없이 베풀어져야 한다는 ‘사랑의 세계화’를 강조했다.
이어 최 선교사는 “한인 교계 선교단체들은 세계화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기반으로 파편화된 연구경향을 극복하고 신학, 문화인류학, 사회학, 인식론을 비롯한 철학 등 최신이론과 방법을 사역과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3일 동안의 성회에 모두 참여한 김지민 성도는 “이번 성회를 통해 선교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생각을 바꿔 미전도종족 선교와 선교 현장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 받았다”고 성회에 대
한 소감을 밝혔다.
인터콥은 또한 4일 같은 장소에서 ‘하나님의 세계 경영과 영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동부지역 목회자 선교 세미나를 열었다. 인터콥은 유라시아 대륙에 퍼져있는 미전도종족의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지난 83년 설립된 이래 초교파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현재까지 소아시아 중앙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등지에 15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