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부뉴저지한인회 임시총회

2008-07-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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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남부 뉴저지 한인회(회장 신현욱)는 일미정 식당에서 전?현직 회장단과 이사 등 15명이 동석한 가운데 한인회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2008년도 전반기 사업 경과 보고와 결산 보고, 후반기 계획 및 후원금 모금과 지출 예산안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일각에서 북부 뉴저지와 공동으로 모든 행사를 하자는 몇몇 이사들의 발언에 대해 신현욱 회장은 지난 19일 남부 뉴저지 한인회가 H마트에서 개최한 ‘아시안 페스티벌’은 남부 뉴저지의 단독 행사가 성공한 대표적인 예라며 앞으로는 북부 뉴저지와 공동으로 펼쳐 왔던 행사들을 자체적으로 진행하여 남부 뉴저지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사회에서는 구체적인 후원금 예산액을 측정하고 골프대회 등을 펼쳐 후원금 모금에 정진하자는 의견도 수렴했으며 최병학 고문은 지출내역과 예산을 정확하게 보고하는 재무관계의 투명성을 강조했다.오는 8월 16일 광복절 63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9월 13일 추석대잔치, 내년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행사 등에 대한 준비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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