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2008-07-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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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제27대 필라 한인 라이온스 클럽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서라벌 회관에서 있었다.

제27대 필라 한인 라이온스 클럽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서라벌회관에서 50여명의 회원들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유종현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박성진 27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이같이 왕림, 축하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고 있는 우리 회원들에게 진실로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 한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지난달에도 라이온스 로고가 새겨진 T-셔츠와 모자 등을 판매한 기금으로 양로원을 방문, 비누와 화장지 등을 선물하였으며, 매년 오버브룩 맹인학교에 헌금하는 등 일반 단체들과 달리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박성진 회장은 대부분의 한인 동포들은 라이온스 클럽이 전통적인 한국의 라이온스 클럽으로 생각, 돈 많은 부자들만이 참여하는 운동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써 조그만 정성이 불우한 내 이웃을 도울 수 있다고 강조하며 회원 가입을 권
유했다.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정기모임을 갖고 활동 상황 보고와 사업 계획을 토의하며 불우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영일 수석 부회장은 고유가와 함께 찾아온 불경기가 라이온스 클럽 가입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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