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주지사협 컨퍼런스, 1,500억 달러 프로젝트
2008-07-22 (화) 12:00:00
지난 주 필라에서 가진 전미 주지사 협회 컨퍼런스에서 주지사들은 현금 유동성의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1500억 달러 경제 기반 조성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의견을 내놓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각 주의 주지사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보상해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기본 생활들이 좀더 안정적이 될 수 있도록 주정부 예산을 최대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전미 주지사 협회장 에드 렌델 펜주 지사는 아놀드 슈와츠네이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 등과 같이 정부 예산을 고속도로, 도로, 수로, 공항 등에 집약적으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자인 뉴저지 주지사는 세금과 정부 예산이 적절히 사용돼 주민들에게 최고의 편리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각 주지사들은 고유가와 국제 유가에 대해서도 논의, 고유가에 맞서 태양열 에너지, 풍랑 에너지 등 다양한 대체 에너지 개발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전미주 주지사 협회장을 맡은 에드 렌델 펜주 지사는 이번 경제 기반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서 남은 임기 동안 각 도시를 중심으로 펜주 전체를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