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희망의 선율’ 필라 온다

2008-07-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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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회합창단 공연 내달8월15.16일 필라영생장로교회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월드 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이 미주 12개 도시를 순회, 지구촌의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이번 순회공연은 월드 비전 코리아 데스크와 한국일보가 공동 후원, ‘힘겨워 하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합창’이라는 주제로 23일 하와이를 시작으로 8월 18일까지 로스앤젤리스, 텍사스, 애틀랜타, 내쉬빌, 세인트 루이스, 시카고, 버지니아,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등 한인 거주 도시에서 21차례 공연을 한다.

김희철 씨의 지휘아래 37명의 남녀 합창단원으로 구성된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주기도문’ ‘내가 산을 향하여’ ‘예수는 나의 힘이요’ 등 성가곡과 미국 민요 메들리, 뮤지컬 하이라이트, 북춤, 한강수타령, 진도 북춤, 아리랑 등 전통 춤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960년 한국 전쟁 고아들로 처음 구성되었던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은 지난 2003년과 2005년 미국 한인들을 찾아 순회공연을 가졌으며 2006, 2007년에는 월드 비전 U.S의 특별 초청을 받고 미국의 복음성가 가수 트와일라 파리스(Twila Paris)와 미국 대형 교회를 순회하는 조인트 콘서트도 가진 바 있다.

필라 지역 공연은 8월 15일(금) 오후 8시 필라 영생장로교회, 8월 16일(토) 오후 8시 필라 한인 연합교회에서 갖는다.자세한 사항은 1-866-625-1950이나 www.wvkor.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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