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파인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김해종 목사 파송

2008-07-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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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초 연합 감리교회 감독관이었던 김해종 목사가 18일 미국인 교회인 알파인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파송됐다.

김 목사는 미국교단인 연합 감리교회 감독관으로 12년간 뉴욕주 로체스터 900여개 교회와 피츠버그 920여개 교회의 감독관으로 일한 뒤 2004년 은퇴 후 설교목사로 포트리 교회에서 시무했다. 포트리 교회에서 시무하던 중 김 목사는 은퇴한 감독관을 목사로 파송하는 연합 감리교회교단 규칙에 따라 알파인 연합감리교회에 파송 받았으며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첫 설교를 하게 된다.

김 목사는 1984년에서 1990년까지 버겐 카운티와 패세익 카운티 감리사 재직시절 알파인교회를 순회하며 설교한 일이 있었는데 이제는 담임목사가 되었다며 예전에 감독관으로 목사를 파송하던 자리에서 은퇴한 후 파송을 받아 다시 목회를 하게 되니 목사로서의 소명을 다시 찾은 것 같아 의욕이 넘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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