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 1등상을 받은 성병삼 씨에게 상패를 전하는 전 미주 한인 뷰티 서플라이 총연합회 손지용 회장.
펜주 뷰티 서플라이 협회(회장 박종하)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13일 린 필드 소재의 린 필드 내셔날 골프 클럽에서 70여명의 회원들과 협력업체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대회에는 뷰티 서플라이 미주 총연합회 손지용 회장을 비롯해 워싱턴 협회 이재영 회장, 뉴저지 협회 성병삼 회장, 펜주 해리스버그 지역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 최근 아랍계 진출로 경각심을 갖고 있는 업계의 결속력을 다짐하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펜주 뷰티 서플라이 협회 박종하 회장은 “먼 거리를 마다않고 미주 총연합회와 워싱턴, 뉴저지, 해리스버그 등 원근 각처에서 참가하여 함께 골프를 치며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영태 부회장은 “오늘 모금된 성금은 가을철 야유회 때 10명의 흑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 장학금 행사를 통해 회원 업소들은 지역 고객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부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