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HEAA, 그랜트 예산 5.5% 증액...일인당 2천여달러 지원

2008-07-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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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주 고등교육 지원국(PHEAA)은 에드 렌델 주지사가 그랜트(GRANT) 예산을 3% 증액해 줄 것을 주 의회에 요청한 바 있는데 최종적으로 5.5%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펜주 교육 지원국은 지난해에는 총 16만 3000명의 대학생들이 이 학비 지원금의 혜택을 받았는데 금년에 전체 예산 증가 이유는 전반적인 불경기와 신용 시장의 여건이 좋지 않아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금년의 최대 지원 금액은 지난 해 4천 700달러보다 약간 낮은 4천 120달러이며 또한 일인당 평균 지원액도 3천 190달러에서 2천 7백88달러로 낮아졌다.

그랜트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은 펜주 소재 대학 재학생이거나 진학 예정자로 신청 당시 펜주에 최소한 12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대학생 학비 지원은 학교 형태와 학비, 부모 소득에 따라 달라진다.그랜트 신청은 매년 5월 1일까지 무료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를 제출해야 하고 비즈니스
나 무역, 기술학교 등의 2년제 대학은 8월 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상세한 것은 www.pheaa.org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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