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추석 대잔치’ 9월13일 다양한 볼거리 제공

2008-07-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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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화합 축제 한마당으로...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추석 대잔치’ 9월13일 다양한 볼거리 제공

지난해 9월 22일 체리힐 소재 H마트 주차장에서 펼쳐진 동포 위안 추석 대잔치에 참가한 한인들.

대남부 뉴저지 한인회(회장 신현욱)는 2008년도 한인 동포 추석 대잔치를 열기로 하고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한인회 측은 오는 9월 13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뉴저지 체리힐 H마트 주차장에서 대잔치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참석인원은 약 2000명 정도로 추산했다.신현욱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행사에 힘입어 금년에는 더욱 짜임새 있고 볼거리 많은 내용을 구성해 지역동포들과 뉴욕의 공연 전문 기획사와 함께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조직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필라와 뉴저지 지역의 각 단체와 협회들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한인들의 화합 축제 마당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주최 측은 이번 한가위 축제를 통해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한인 1.5세 및 2세는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소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축제 행사는 젊은 층들을 위한 다양하고 멋진 힙합 댄싱팀, R&B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2부에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공식행사, 3부는 이민 1세와 2세가 함께 하는 민속공연과 게임, 노래자랑, 복권 추첨, 강강수월래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게임, 비즈니스 홍보, 음식 판매 등을 위한 부스를 설치해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뉴저지와 필라 지역 등에서 200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 고향 산천을 그리며 옛 조상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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