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재 방지용 담배종이로...새 법안 의무화

2008-07-12 (토) 12:00:00
크게 작게
펜실베니아주에서 판매되는 모든 담배에 화재 방지용 종이 사용이 의무화 된다.

지난 8일 펜주 정부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던 이 법안을 통과시켜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 놓고 있다.불이 꺼지지 않는 담배꽁초 때문에 발생하는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게 위해 만든 이 법안은 발효 후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두게 될 전망인데, 이것은 기존 생산된 제품이 모두 판매되고 종이 생산업체가 담배 공장에 새로운 담배 종이 납품을 할 수 있게 기간을 두기 위해서이다.이 새로운 담배 종이는 기존 제품에 비해 공기구멍이 적고 불에 타는 속도가 느려 불이 붙어도 곧 꺼진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