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년비 20% 감소. 강력 범죄율도 6%나 내려
마이클 너터 필라시장의 취임 공약 중 필라의 강력사건 희생자를 지난해보다 25% 줄이겠다는 공약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연초에 마이클 너터 시장과 찰스 램시 필라 시경국장이 발표했던 범죄 대책안 가운데 살인률과 강력 범죄율이 각각 20%와 6%가 줄어든 것으로 발표되었다.
금년 상반기동안 필라의 강력사건 희생자 수는 1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의 204명 보다 20%가 감소, 이 상태로 연말까지 지속된다면 금년 초 목표였던 294명을 훨씬 웃도는 숫자이다.
너터 시장은 금년 초 공약을 통해 강력 범죄를 20% 줄이겠으며, 연내 400여명의 경찰관을 증원, 골목마다 순찰 경찰을 배치시키겠다면서 예산안도 통과시켰다.그는 또 최근 7월부터 범죄 방지 대책안 설명회를 각 지역별로 분류해 지역 주민들과 갖기로 결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필라 시내 23개 경찰서 중 제3지구(사우스 필라)와 제7지구(노스 이스트 지역) 경찰서만 강력범죄가 줄지 않았고 나머지 21개 지역도 많이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램시 경찰국장은 ‘불시 검문’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금년 상반기 동안 보행자 10만 3천 433명과 차량 19만 3천 300대를 검문, 1천 570정의 총기를 수거했다.
램시 경찰국장은 범죄 방지에 전 경찰이 일심단결 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불심검문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