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화문화원, 전통음악 통한 한국체험 여름학기 강좌

2008-07-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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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동화문화원은 여름방학 동안 전통음악을 통해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달 23일 개강, 오는 8월14일까지 계속되는 여름학기 강좌는 장고, 가야금, 단소, 그리고 판소리와 민요배우기 등을 지도한다. 전통음악 강사는 오정희, 심은선, 강은주씨 등 3인.

가야금과 판소리, 민요배우기를 지도하는 명창 오정희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향사 박귀희, 안숙선 선생에 사사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서울예술대학교와 상명대학교를 출강 했다. 또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차하와 경주 신라문화재 가야금병창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있다. 단소 강사 심은선씨는 한국국악고등학교와 한양대학, 국악과에서 피리과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대에서 음악교육석사과정을 이수중이다.

장구를 가르치는 한국무용가 강은주씨는 숙명여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1995년 뉴욕대에서 무용교육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대를 마친 1995년부터는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계속 무용활동을 해온 강씨는 특히 이민 2세들에게 한국무용을 통해 전통적인 예절과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노력해왔고, 안무와 공연활동도 계속해 오고 있다. 동화문화원은 현재 여름학기 동록을 접수중이다. 문의: 201-87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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