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족성장 상담센터 세미나

2008-07-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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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장 상담센터가 올 여름 중독 치유 세미나, 상담자 학교 등 가정 치유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거짓된 사고 및 중독 치유 세미나’는 10일(목)부터 8월28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크리스천 파워 신문사에서 열리며 등록비는 1인당 150달러.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며 신청은 7월9일까지 전화로 할 수 있다. 강사는 오광복 목사(가족성장 상담센터 소장).
자격증을 수여하는 독서치유 상담자학교는 같은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열리며 등록비는 1인당 200달러.
오광복 목사와 이은경 간사가 강의를 맡으며 정동섭교수와 이영애 상담실장(‘치유가 일어나는 독서 모임‘ 저자)이 특강을 한다. 장소는 크리스천 파워 사무실.
독서 치유 상담사 훈련 과정은 7월15일 첫 모임을 가지며 2009년 6월까지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메릴랜드 엘크리지에 소재한 가족성장 상담센터에서 열린다.
등록비는 1인당 200달러.
강사는 오광복 목사와 이은경 간사, 특강은 정동섭 교수와 이영애 상담실장.
문의 (703)658-5271
크리스찬 파워
(410)440-6061
가족성장 상담센터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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