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회 청사초롱 어린이 축제’ 15일부터 앵콜공연

2008-07-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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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사초롱 어린이 축제’  15일부터 앵콜공연

청사초롱 어린이 축제를 기획한 박동훈 소극장 독도 대표(맨 왼쪽)와 인형극 연기자들.

지난달 대성황을 이루었던 ‘제1회 청사초롱 어린이 축제’가 오는 15일부터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앵콜 공연에 들어간다.

행사를 주최한 미주한국공연예술진흥위원회 박동훈 대표는 지난달 25부터 30일까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6일간 펼쳐진 청사초롱 어린이 축제와 관련 “3,000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며 “연장 공연을 희망하는 문의가 많아, 어린이 축제 프로그램 중 큰 호응을 얻었던 인형극만을 묶어 5일간 앵콜 공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앵콜 공연에서는 어린이 축제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아기오리들이 만드는 뮤지컬 인형극 ‘사운드 오브 뮤직’을 비롯해 ‘나무꾼과 선녀’, ‘콩쥐와 팥쥐’, ‘아기돼지 삼형제’가 무대에 오른다.


청사초롱 축제에는 인형극장 아빠엄마, 김종숙 닥종이 인형극장, 이송희 무용단, 뉴욕한국국악원 등 뉴욕에서 활동 중인 어린이 공연 전문 단체와 국악, 댄스,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대거 참가, 즐거운 놀이마당을 연출했다.

예매: 플러싱 한양서적. 카페 파리(노던 150가) 문의:347-952-5986/646-286-8269.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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