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음주운전 집중단속
2008-07-03 (목) 12:00:00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펜 주립경찰과 지역경찰은 필라 인근지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단속을 펼친다.
펜 주 경찰국 소속 음주약물운전(DUI) 특별단속반과 각 지역경찰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주간 주말을 이용해 집중단속을 펴고 있다.금주 말에는 611번 도로에서 아빙톤, 어퍼 몰랜드 타운십 경찰과 주립경찰이 합동단속을 펼치며 벅스카운티의 버킹검 타운십과 벤살렘, 브리스톨, 폴스, 미들타운 타운십 일대의 1번, 13번, 132번 도로 곳곳에서 음주운전단속이 실시된다.또한 노스펜 일대의 113번 도로와 로워 메리온 타운십 일대의 1번 도로 선상에서도 검문단속이 실시된다.
펜실베니아 주 교통국 자료 발표에 의하면 지난 일년간 펜주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교통사고로 525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에서 필라를 포함한 인근 5개 카운티에서는 87명이 음주운전사고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