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OB축구회 조직 창립총회.대회
2008-06-19 (목) 12:00:00
제 1회 OB 축구대회를 마치고 4개 팀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워싱턴 D.C의 박종만 선수는 79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 못지않은 투지력을 발휘해 최우수 선수에 뽑혔으며 뉴욕 OB 팀의 분회장인 윤용태 선수는 워싱턴 D.C와의 경기에서 시종 게임메이커로 활약,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갔다.강희중 지회장은 미동부지역의 명실상부한 OB 축구회로 다시 출발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노장들의 이 모임이 후배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폐회식에서 이재춘 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부상도 없이 무난히 경기를 마치게 되어 기쁘다면서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조건과 준비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각 지역의 축구를 사랑하는 노장 선수들이 여러 번 OB팀 부활에 대해 논의해 오던 중 청소년 대표출신인 강희중 씨를 중심으로 다시 뭉쳐 새출발 하게 되었다.
그동안 미동부 OB 축구지회는 4년 전 OB축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던 전 국가대표선수였던 정순천 씨가 갑자기 타계한 후 구심점을 잃고 표류해 왔다. 한편 한국의 OB 축구회(회장 최태열)는 미동부지역 미동부 OB 축구지회가 가입을 요청하자 지난 해 8월 회의를 갖고 만장칠치로 가결시켰다. 미동부지역 OB축구지회 연락처 703-646-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