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필하모닉’ 단장.음악감독 본보방문 고마움 전해
2008-06-19 (목) 12:00:00
뉴욕의 젊은 한인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유앤필하모닉’의 염경아 단장(오른쪽)과 이태영 음악감독은 지난 9일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링컨센터 애버리 피셔홀에서 개최한 유앤필의 ‘남북화합의 콘서트’ 관련 동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공연에 대한 감사의 연주회로 열린 남북화합 콘서트는 한국의 박은성 코리안심포니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아, 연주홀 객석을 가득 메운 2,700 여명의 관객들에 전세계 평화를 기원한 감동의 연주를 선사했다.
염경아 단장과 이태영 음악감독은 18일 본보를 방문, 이번 공연과 관련 “성공적인 공연이 될 있도록 힘써준 한인 사회에 감사한다”며 “물질적으로 지원해준 131명의 평화통일자문회의 회원들과 공연장을 찾아 준 모든 동포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드릴 수 없어 지면을 통해서라도 감
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좋은 오케스트라로 발전해 지속적인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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