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월 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눈 조심

2008-06-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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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 눈 상해자 50% 가 어린이들

펜실베니아 안과대학(The Pennsylvania Academy of Ophthalmology)은 오는 7월 4일 미독립기념일을 맞아 야간 불꽃놀이에 눈을 다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펜실베니아 안과대학장 케네스 쳉 박사는 소량의 불꽃놀이라 해도 때로는 눈을 실명 시킬 수 있다.면서 7월 4일 독립기념일 야간 불꽃놀이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미소비자 생산품 안전위원회측은 매년 9,000명 이상의 불꽃놀이로 인한 상해자가 속출, 상해자의 50%가 머리 상처를 입었으며, 30%는 눈 상해자로 이들의 1/4이 영구실명자이며 미국전국에서 불꽃놀이로 인한 눈 상해자의 50%가 1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라고 발표했다.


안과대학의 쳉박사는 매년 7월 4일 불꽃놀이로 많은 어린이들이 실명하거나 수술을 받고 있다며 불꽃놀이를 할 때 그 불꽃의 온도는 화씨 2,000도로 뜨거운 열을 발생하게 되는데, 불꽃놀이 상해자의 1/3이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라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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