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환순 박사 ‘목요회’ 월례강좌

2008-06-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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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

필라지역 한인의사들의 모임단체인 ‘목요회’ 월례강좌가 지난 12일 가야 레스토랑 특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월례강좌에는 50여명의 의사부부들이 동석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박물관에서 한국예술품 감독관(Curator)으로 일하고 있는 우현수 씨가 현재 필라박물관에 소장된 한국예술품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메인 강좌는 서재필 기념재단의 정순환 박사의 ‘한인 여성들이 알아야 할 유방암의 모든 것’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는데 유방암이란 유방 속에서 암세포가 자라고 있는 일종의 악성종양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유방암은 미국 내 여성의 사망원인 중 폐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두 번째로 높으며 매년 4만 여명이 사망하고 있다면서 미국 40-59세여성의 사망원인은 유방암이 가장 높으며 40세 이상의 여성들은 1년에 한 차례씩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 정박사는 40-49세 여성은 20%가, 50-59세의 여성은 30%가 낮다는 등의 정기 유방암 검진을 받는 여성의 사망률을 나타낸 데이터를 공개했다.유방암은 조기발견하고 치료를 받으면 고칠 수 있으며 유방암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건강식품(야채, 과일, 생선 등)을 먹을 것, 육체적인 건강운동을 할 것, 항상 건강한 몸무게를 유지할 것, 술을 마시지 말 것, 담배 피우지 말 것 등을 제시했으며 제일 좋은 방법은
조기 발견, 마모그램 진찰을 받을 것, 항시 자기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 정기진단을 받을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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