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혁명센터’ 건물 들어선다

2008-06-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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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혁명센터’(American Revolution Center) 건물이 몽고메리 카운티 로워 프로비던스 타운십 내 파우링스 로드(Pawlings Road)에 세워질 계획이다.

페노니 건축회사의 마크 세로니 부사장은 ARC 신축건물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78에이커의 넓은 땅위에 박물관과 대회의실 등 총 14만 2,500 평방피트 넓이의 3층 건물로 2층에는 300석의 극장과 1층은 150석의 강당과 3,500 평방피트의 식당, 5,000 평방피트의 선물상점, 2,3층에는 10개의 미술관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1차 예비회의와 기획안 설명을 거쳐 지난 6일 로워 프로비던스 타운십 회원들과 ARC 건축위원들은 모임을 갖고 오는 23일 오후 6시 ‘미혁명센터’ 박물관 짓기 기획을 위한 2차 특별모임을 이글빌 소재 알코라 중학교에서 연다.

건물착공을 위한 세부기획서에 대해 마이클시겔 로워 프로비덴스 지역 개발팀장은 파우링스 로드에서 스퀼길 강에 이르는 내리막길 밑바닥에는 콘크리트 배수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혁명센터’는 14만 5천 평방피트의 대회의실과 99개 호텔 객실을 갖추고 있다.건축위원들은 파우링스 로드를 지나서 현재 15피트 넓이의 진입로가 일방통행인 것을 26피트로 넓히고 3차선으로 하여 출구를 만들며 좌우회전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이 건물이 완공될 경우 하루 1,530명의 방문객이 드나들 것으로 추산, 신호등을 새로 세우기로 했으며 연간 72만 5천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성수기는 여름철(5-9월)로 매 주말에는 4,116명, 평일에도 3,640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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