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은행 장학금 수여식

2008-06-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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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 은행의 ‘우리장학재단’(이사장 오규회)는 지난 5일 첼튼햄 지점에서 제4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황준호 우리아메리카 은행 펜주 영업본부장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학사업 재단은 장학사업을 통해 미국과 동포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당당하고 성숙한 한국계 후진 양성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지런히 배워서 우수한 실력과 글로벌 리더십 감각을 갖추어 한국과 미국에 많은 기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년에는 필라를 포함해 영업본부가 있는 지역의 한인학생 120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는데 황본부장은 장학생은 영업 본부별로 할당된 게 아니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 학생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면서 내년에는 이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이 지원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규희, 앤드류서 등 펜주 지역 한인학생 9명이 각각 100달러씩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았다.우리아메리카 은행은 지난 2004년 1월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10년에 걸쳐 매년 10만 달러씩 총
100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출연, 미국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는 장학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이날 장학금 수여자는 다음과 같다.
고 헤리(Ko Healy), 이 한나(Lee Hana), 서 앤듀루(Suh Andrew), 박 리챠드(Park Richard), 최 서귀(Choi Sugy), 이 벤자민(Lee Benjamin), 김 규희(Kim Ku Hee), 김 우식(Kim Wooshik), 곽 민성(Kwak Mi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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