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불교 뉴욕교당, 미얀마.중국 이재민 위한 위령제

2008-05-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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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뉴욕교당이 지난 25일, 사상 초유의 자연재해를 당한 미얀마와 중국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 및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이번 위령제는 갑작스런 재난으로 운명을 달리한 수많은 아시아인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불교 뉴욕교당의 소예리 교무는 “생명을 가진 것은 모두 동포로 여기는 원불교의 동포사상에 따라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많은 미얀마, 중국 동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위령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편 원불교 뉴욕교당은 미얀마, 중국 재해 이재민 돕기 모금활동을 오는 8일까지 실시한다. 원불교 뉴욕교당은 9·11 테러 희생자와 버지니아 공대 참사 희생자를 위한 위령제를 실시한 바 있다. ▲기부문의: 718-76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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