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시니어 아트쇼
2008-05-10 (토) 12:00:00
랜스데일 귀니드 스퀘어 너싱 센터서
제20회 노인(Senior Citizen) 아트쇼가 지난 8일 오후 1시부터 랜스데일에 소재한 귀니드 스퀘어 너싱 센터 특별전시장에서 열렸다.
몽고메리, 벅스, 필라델피아 등 3개 카운티 거주 노인들이 그린 250여점의 예술작품(유화, 수채화, 석고, 공작품 등)들이 방마다 전시되어 60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매리밀러(72, 벅스카운티 거주) 할머니는 한국 할머니가 그린 2점의 수채화를 감상하면서 ‘원더플’을 연발했으며 쟌 할아버지는 놋으로 만든 거북(금상 입상) 공작품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세밀하게 만들 수가 있는가?라며 감탄하기도.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시니어 아트쇼’의 250점 작품 전시감상이 끝난 후 뒤뜰과 앞뜰에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을 산책하는 노인 관람객들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