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배우 캐서린 김 ‘고스트 오브 마이 걸프렌즈 패스트‘ 출연
2008-05-08 (목) 12:00:00
주인공 매튜 매커너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캐서린 김(오른쪽)
미스 버지니아 출신의 한인 배우 캐서린 김(김해나)이 최근 뉴라인 시네마 제작, 매튜 매커너히 주연의 할리웃 영화 ‘고스트 오브 마이 걸프렌즈 패스트(Ghosts of Girlfriends Past)‘에 캐스팅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소문난 바람둥이(매튜 매커너히 분)가 전설적인 고참 바람둥이를 만나 기술을 전수받는다는 내용의 코미디로 내년 개봉할 예정이다.
마이클 더글라스와 제니퍼 가너, 앤 해셔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스파이더위크 크로니클’ 등을 연출한 마크 워터스가 감독했다.
캐서린 김은 또한 메릴 스트립 주연의 ‘줄리 & 줄리아’에도 출연했다. 2006년 미스버지니아 출신인 그는 같은 해 미스 USA 대회에서 2라운드까지 진출했고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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