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산 신체장애아동 돕기 후원의 밤 성황
2008-05-06 (화) 12:00:00
후원금을 전달하는 서병세 후원회장(왼쪽 세 번째), 한국 홀트아동복지회 노혜정 아동상담소장(왼쪽 두 번째), 김은나 ‘아침 뜰’ 원장(왼쪽)
제26회 한국일산 신체장애 아동돕기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3일 오후 7시부터 블르벨 소재 가야식당 특실에서 100여명의 한인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후원회장 서병세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26년 전 5살부터 10살, 20살 정도 하던 장애아동들이 이제 40을 훌쩍 넘어선 어른이 되었다며 그간 끊이지 않고 도와준 후원자 여러분들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정성어린 후원금이 장애아들의 삶에 커다란 힘의 원동력이 되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그들을 볼 때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홀트 아동복지회 본부에서 온 노혜정 아동상담소장은 매년 동포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을 담은 후원금으로 많은 신체장애 아동들이 훌륭하게 자라고 있다.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 뭐라고 표현 할 수 없.며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노혜정 소장은 후원자들의 테이블을 돌며 감사의 뜻으로 한국의 휴대용 손부채 한 개씩을 일일이 선사하기도.
이날 모금된 후원금은 총 7천 달러로 후원회장 서병세 박사는 모금액 전액을 노혜정 아동상담 소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