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 창립 10주년 장학금 전달
2008-05-05 (월) 12:00:00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소재 새소망교회가 건립 10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제 1회 장학생 선발식의 수상자들이 4일 열린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소재 새소망교회(담임목사 정인석)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미주 한인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4일 열린 새소망 교회 창립 10주년 기념예배에서 교회측은 선발된 12명의 장학생들에게 각각 1,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인석 담임목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거창하게 기념식을 하는 것보다 동포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일을 하자는 신도들의 뜻으로 이번 장학사업을 결정했다”며 “너무나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신청해 심사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이 교회의 이재옥 장로는 “이번 장학사업은 새소망 교회 신자들뿐만 아니라 미주 전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며 “선발된 장학생들 중에는 시애틀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새소망교회는 장학사업을 연례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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