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일 ‘한국 거장작곡가의 밤’

2008-05-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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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송수근)은 한국음악재단(회장 이순희)과 공동으로 오는 5월 9일 오후 8시 컬럼비아 대학교 밀러극장에서 ‘한국 거장작곡가의 밤 (Music from East to West)’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의 두 거장 작곡가인 강석희(전 서울대 음대 교수), 이건용(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작품들이 연주된다. 연주는 로린 폭스가 지휘하는 셀러브레이트 교향악단이 맡아 강석희 교수의 ‘가을의 제전’과 이건용 교수의 작품 ‘바리’를 미국 초연한다. 유명 바이얼리니스트 권윤경(사진)씨도 출연,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얼린 협주곡 D장조, 35번’을 협연한다. 입장료는 30달러(학생/노인 15달러). 문의: 212-759-9550(뉴욕한국문화원)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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