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심경섭 씨 체육회장 당선...내달 9일 취임식

2008-04-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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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섭 씨 체육회장 당선...내달 9일 취임식

선관위 박희중 회장은 제13대 필라 한인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심경섭 씨에게 회장 당선증을 수여하고 있다.

그간 회장등록 입후보자가 없어 고심하던 필라 한인체육회가 제 13대 회장에 심경섭(스타부동산 필라 지점장) 씨를 추천, 무투표 당선되었다.

필라 한인체육회는 지난 19일 입후보자 등록마감일까지 후보등록자가 없어 2차로 24일까지 연기해 오던 중 장귀영 전 회장이 추천한 심경섭씨가 단독 입후보, 대의원 총회에서 무투표로 당선되었다.

지난 26일(토) 오후 7시부터 라이징선 아베뉴 소재 필라 한인회관에서 14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중 선관위원장은 지난 24일 밤까지 2차 등록마감을 했으나 입후보 등록자가 없어 고심하던 중 젊은 체육인 심경섭씨가 추천에 의해 물망에 올라 제 13대 필라 체육회장으로 당선되었다고 공고하면서 신임회장 취임식은 오는 5월 9일(금) 오후 7시 30분 블르벨 소재 가야식당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심경섭 신임회장은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 아직 젊은 나이로서 경험은 부족하지만 필라 체육회 발전과 융화 단결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심경섭 신임회장은 SBS 실업 농구팀 멤버로 활약했으며 전미주 한인체전에 여러 차례 필라 농구팀을 이끌고 출전하는 등 운동에 남다른 열성을 가진 체육인이다.

앞으로 2년간 중책을 맡게 된 심경섭 신임회장은 우선 그동안 침체되었던 체육회 전반적인 운영방안을 세워 지역동포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체육회 위상과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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