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5인조 클래식 음악 선교단 ‘더 브릿지’ 화제

2008-04-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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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율로 복음 전파해요

한인 5인조 클래식 음악 선교단 ‘더 브릿지’ 화제

음악 선교단 ‘더 브릿지’의 조나영(왼쪽부터), 신한나, 장선영, 강미성, 김수정, 이기경씨가 음반녹음 위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더 브릿지>

클래식 뿐 아니라 크로스오버와 재즈 등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한인 5인조 클래식 음악 선교단 ‘더 브릿지’(The Bridge)가 화제다.

’더 브릿지’의 조나영, 신한나, 장선영, 강미성, 김수정, 이기경씨는 매네스음대와 맨하탄 음대에서 함께 공부한 친구들로 클래식 음악으로 복음을 전파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12월 팀을 결성했다.

지난 2월 ‘윤동주 63주기 추모공연 오프닝’에 초대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더 브릿지’는 지난 11일 뉴저지 예수마을교회(담임 김진호 목사)에서 열린 ‘예수마을 커피하우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기경씨는 “’더 브릿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음악이라는 무언의 언어로 이민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 한인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고 하나님과 연결해 주는 사역을 담당하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 음반을 출반할 예정인 ‘더 브릿지’는 내년부터 미주 투어에 나설 계획으로 양로원이나 고아원 방문 연주와 음악교육을 통한 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문의:201-407-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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