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93년 원불교 열린날(대각개교절) 봉축행사 홍보 차 본보를 내방한 원불교 뉴욕교당의 소예리(앞줄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교무와 이항민 교무, 김성학 교도부회장, 미주 동부 교구장 정연석 교감, 김묘정 교도회장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원불교 열린 날(대각개교절) 봉축행사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축기념식’이 오는 28일 오후 8시 원불교뉴욕교당에서 열린다.
22일 본보를 방문한 원불교 관계자들은 원기 93년 대각개교절 행사는 ‘모두가 은혜입니다’를 주제로 ‘법잔치’와 ‘은혜잔치’, ‘놀이잔치’로 나뉘어 진행, 은혜를 함께 나누는 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각개교절 법 잔치는 교리실천강연대회와 대종경 통독회, 특별기도회, 경축기념식(28일)으로 이어지며 5월4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원불교 좌산 이광정 종사 뉴욕방문 특별법회로 마무리된다. 또한 은혜잔치는 교당주변 대청소와 헌혈운동, 은혜편지쓰기로 진행되며 놀이잔치는 27일 오전10시에 열리는 공동생일잔치와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웃짱 사진전’, 5월11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뉴욕어린이 민속큰잔치’로 이어진다.
원불교 미주 동부 교구장 정연석 교감은 “원기 93년 대각개교절을 기뻐하며 모든 교도가 일원의 진리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기원 한다”며 “커뮤니티와 함께 은혜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원불교 뉴욕교당은 퀸즈 커닝햄 팍에서 열리는 ‘뉴욕 어린이 민속큰잔치’ 전통 성년식에 참가할 남녀 학생(12학년) 각 5명씩, 10명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718-762-4103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